매일 받는 이자 & 입출금리워드로 출퇴근 시간에도 용돈 버는 파킹통장 추천 1편(케이뱅크 플러스 박스)

[시작에 앞서]

새해 덕담인사로 가장 무난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부자되세요이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고 싶지만

월급쟁이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아껴쓰거나 월급이외에 부가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야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부담없고 

제약도 없는 수익을 발생하는 방법은

파킹 통장을 이용하여 매일 이자를 받는 것이다.

 

찾아보면 파킹통장이 굉장히 많으나

우대금리 받기위해 이것저것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교통카드 사용하는 카드랑

연계를 해서 사용하다 보니 케이뱅크를 사용 중이다.

 

케이뱅크 파킹통장의 장단점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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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5천만원까지 보호

- 금리(세전) : 2.2 %(5천만원 이하), 2.8%(5천만원 초과)

- 금리에 대한 우대조건이 없어서 큰 장점

- 납입한도 : 제한 없음

- 이자지급 : 매일

- 이자 이외에도 입출금 리워드 & 돈나무로 추가 수익가능 

 

 

파킹통장보다 조금 더 높은 금리를 원한다면

우대조건없는 7 %대 예금상품 정보글

 

https://cometostation.com/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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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파킹통장 - 플러스박스

 

https://www.kbanknow.com/ib20/mnu/FPMDPT130100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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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 및 기본 정보

 

케이뱅크의 장점이라하면 금리에 대한 우대조건이

따로 복잡하게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5천만원 이하이면 2.2 %의 금리이고,

초과할 경우에는 2.8 %이다.

 

사실 네이버에 검색만 해봐도 3 %대의

금리를 자랑하는 파킹통장이 꽤나 많이 보이는데,

막상 해당 금리혜택을 받으려면 맞춰야하는 조건이

꽤나 많아서 실제 내가 받을 수 있는 금리는 1 %대인

제품도 수두룩 하다는 것이다.

 

그런거에 비하면 케이뱅크는 복잡하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

 

따로 납입금액, 가입기간 등에 대한 제한사항도 없는 편이다.

 

그리고 당연히 예금 상품이기때문에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포함하여 5천만원까지 보호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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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제 이자 지급 내역 확인해보기

 

 

 

케이뱅크 파킹통장인 플러스 박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케이뱅크 자유 입출금 계좌를 개설하고 파킹통장 상품을

가입하면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고 입출금 계좌에 돈을 넣으면,

플러스박스에서 더하기(또는 빼기)를 이용하여 

파킹을 해놓는 구조로 이해하면 되겠다.

 

물론 당연히 원할때 자유롭게 꺼내 쓸 수 있는 상품이므로

급하게 쓸돈이 있으면 꺼내쓰고, 여윳돗이 생기면

원하는 만큼 원하는 시간에 입금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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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에는 딱 천만원에서 천오백만원정도 사이의 금액을

넣어놓고 필요에 따라 꺼내 쓰는 편이라 이자가 매일 변동이 

있는 편이지만 작년 여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약 14만원의 이자를 지급 받았다.

 

물론 다른 금융상품이나 주식에 투자했으면 더 벌었겠네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계좌를 가입한 가장 큰 이유가

언제라도 빼서 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만족하는 편이다.

 

어차피 투자목적으로 넣어놓을 돈은 주식이나 펀드 등

다양하게 운용 중이고, 매일 뭐 사먹고 기름값 낼 때

필요한 체크카드의 용도이면서 이자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주로 쓰던 급여계좌가 1 %도 안주는 것에 비하면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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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자가 2.2 % 정도이기 때문에 

지급받았던 내역을 보면 거의 정확하게 매일

지급이 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1000만원을 기준으로 약 540원 정도이고,

1400만원을 기준으로 약 700원의 이자가

매일 같이 지급되고 있다.

 

복리라고 부르기에는 매우 금액이 미비하지만,

이자를 원할때 매일 같이 즉시 수령이 되니

미약하지만 이자에 대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일 이자지급형 파킹통장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매번 번거롭지만 사용하려던 금액만큼 

파킹통장에서 빼서 사용하고 남으면 다시 입금시켜서

이자를 1원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고있다.

 

원래는 토스를 꽤 오래동안 사용했어가지고,

토스에서 매일 주는 이자를 받기위해 돈을 넣어놨다가

토스의 금리가 내려가는 바람에 케이뱅크로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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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자 말고 입출금 리워드와 돈나무로 추가 수익을 벌자

 

 

케이뱅크 메뉴 상단에 입출금리워드라는 메뉴가 최근에 생겼다.

 

하루에 2회까지 케이뱅크에서 외부 계좌로 출금을 하거나

외부계좌에서 케이뱅크로 입금을 하면 랜덤으로 

추가 이자를 제공하는 서비스 이다.

 

꼭 돈을 쓰지 않더라도 귀찮지만 계좌이체를

두번만 하면 돈을 더 주니 굳이 마다할 필요가 없다.

 

 

 

티끌모아 태산이지만 공짜로 돈을 준다니

최대한 까먹지 않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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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케이뱅크 하단에는 발견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여기를 누르면 돈나무 키우기라는 기능이 있다.

 

하루에 한번 물을 줄 수 있는데 한번 물주기를 할때마다

1원을 지급해주고 레벨업을 하면 영양제를 통해

돈나무를 조금 더 빨리 키울 수 있다.

 

레벨달성을 완료하면 돈나무 수확을 하게 되어 50 ~ 100원의

포인트를 제공하는데 매번 100원의 수확금을 받았다.

 

이처럼 매일 받는 이자 이외에도

추가로 주는 포인트들이 많이 있으니,

한달만 잘 활용하면 커피값 정도는 충분히 

뽑을 수 있는 리스크 전혀 없는 재테크방법이라

할 수 있다고 본다.

 

https://www.kbanknow.com/ib20/mnu/FPMDPT130100

케이뱅크 플러스박스